[뷰티팀] 어려 보인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다.
최강희, 임수정 등 동안으로 유명한 연예인들의 피부 관리법을 따라 하기도 하고 쳐진 피부에 리프팅 시술을 하는 등 동안을 향한 노력은 끝이 없다.
불티나게 팔리는 안티에이징 화장품도 촉촉한 피부를 위한 고보습 화장품도 모두 젊고 탱탱한 피부를 가꿔 어려보이고 싶은 열망 탓이다.
피부 노화의 가장 큰 주범은 바로 ‘건조 주의보’. 공기 중 유해 미세먼지와 뜨거운 자외선은 피부를 약화시키며 수분을 앗아간다.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수분이 부족해 피부가 건조해지면 주름이 생기고 탄력이 떨어진다. 피부를 보호해주는 적당량의 유분과 충분한 수분이 적절한 밸런스를 이뤄야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완성된다.
수분의 중요성은 비단 얼굴뿐만 아니라 우리 몸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해당된다. 건조한 두피는 탈모의 원인이 되며 각종 두피 트러블과 모발의 상태에까지 영향을 미친다. 또한 몸이 건조하면 각질이 발생하고 건선, 습진 등의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다.
이러한 영향 탓에 하루 2리터 이상의 수분 섭취를 권장하지만 물을 마신다는 것 자체가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. 그래서 수분을 보충하고 보습을 제공해주는 기능적이고 효과적인 제품으로 도움을 받기도 한다.
노화의 주범이라 할 수 있는 건조. 피부 겉과 속의 건조함을 빈틈없이 채워주는 수분 듬뿍 제품으로 완벽한 동안의 길에 들어서 보자.
헤어
헤솔 드라이 솔루션 건성두피와 건조하고 손상된 모발에 사용하는 샴푸, 스캘프 토닉, 스캘프 세럼으로 구성됐다. 다시마, 참미역, 모자반 추출물 등 해조류 특허 성분은 비듬과 가려움을 예방하고 두피 진정 및 밸런스 유지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.
두피에 자극이 될 수 있는 파라벤, 광물성오일, 인공 색소 등 5가지 합성 물질을 배제하여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. 특히 드라이 스캘프 세럼은 두피 피지와 비듬을 감소시키고 두피 보습은 개선되는 인체적용 시험을 통과하여 그 제품력을 입증한다.
(사진출처: W스타뉴스 DB, 비쉬, 유세린, 세타필, 헤솔 )